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심평원, 유연근무 확대 등 원주 이전 시동
"SMART HIRA 구현" 선언
[ 2015년 07월 01일 12시 00분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이 올 12월로 예정된 원주혁신도시로의 1차 이전을 앞두고 체제 개편에 나섰다.


시작은 '유연근무제' 확대다. 심평원은 오는 2일부터 근무시간을 다양화해 직원들이 원하는 시간대에 근무할 수 있도록 유연근무제를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확대 시행되는 유연근무제는 직원들의 근무환경을 고려해 시간선택제와 탄력근무제로 나뉘며 탄력근무제는 다시 시차 출퇴근형, 근무시간 선택형, 집약 근무형으로 다양화된다.


시간선택제의 경우 육아, 간병, 질환 등의 사유로 40시간 근무가 어려운 직원들이 선택할 수 있으며 주 30시간 근무로 전환할 수 있다. 만약 시간선택사유가 소멸될 경우 본인 희망 하에 40시간 근무로 재전환도 가능하다.



탄력근무제 또한 육가, 간병, 질환 등의 사유 발생시 3가지 유형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먼저 시차 출퇴근형은 출퇴근시간을 30분 단위로 조정,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유연하게 출퇴근 시간을 조절할 수 있다.


오는 9월 1일부터는 요일별 근무시간을 4~10시간으로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근무시간 선택형'과 하루 근무시간을 늘려 주 5일 미만으로 근무할 수 있는 '집약근무형'도 선택이 가능해진다.


이와 관련, 심평원 관계자는 "유연근무제 확대를 통해 일하는 방식이 획기적으로 바뀔 것"이라며 "일과 삶의 균형을 통해 직원이 행복한 직장이 될 수 있으며 성과형 조직문화를 이루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명세 심평원장도 지난달 30일 열린 기념식에서 유연근무제와 함께 원거리에서도 사무실과 같은 업무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스마트워크 활성화와 대대적인 조직 및 업무 프로세스 개편을 통해 지역 간 균형과 업무 효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혀 본격적인 원주시대 개막을 알렸다.

오준엽기자 oz@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심평원 12개부서 800명 서울 잔류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