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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사회(회장 이호준)가 메르스 극복을 기원하는 응원 릴레이 '메르스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사진] '메르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지난해 루게릭병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했던 '아이스 버킷 챌린지'의 한국 버전으로 메르스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격려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행사다. 차상훈 고대안산병원장의 추천으로 행사에 참여한 이호준 회장은 "메르스 극복에 안산시의사회도 앞장서겠다"며 "진료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과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안산 지역은 지난해 세월호 참사에 이어 이번 메르스 확산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며 "그럼에도 메르스 조기종식에 의료진들이 노력하고 있는만큼 국민 모두 안정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