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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은 1일 메르스 국가중앙거점병원으로 지정·운영되고 있는 국립중앙의료원을 방문해 의료진의 헌신에 고마움을 표하고 500만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사진]
추 회장은 격려금 전달 후 병동 5층에 위치한 외상중환자실(TICU)을 방문해 격리 환자 치료를 위해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안명옥 원장은 "오늘로 메르스 사태가 발생한지 43일째인데 의료진, 행정직원 등 헌신에 힘입어 한 명의 의료진도 감염없이 성공적으로 치료를 이어가고 있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안 원장은 "NMC가 국가중앙거점병원으로 지정된 이틀 뒤 모든 경험을 모아 210쪽에 달하는 메르스 대응 메뉴얼 1.0버전을 만들었고 지난달 30일 342쪽의 1.3버전으로 업데이트 했다"며 "특히 메르스 대응 메뉴얼을 홈페이지에 공개해 의료진은 물론 모든 이들이 볼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격려 방문에는 의협 추무진 회장, 안양수 총무이사, 안혜선 사회참여이사, 안승정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