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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은 최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몽골국립의과대학 교수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사진]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몽골국립의과대학, 몽골국립보건진흥원 교수 등 총 150여명의 의학교육 전문가들이 참석, 몽골 의학교육의 현실을 살펴보고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몽골 의학교육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하고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몽골국립의과대학을 중심으로 의과대학의 교육, 연구 역량 강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서울의대는 올해부터 한국국제협력단의 지원으로 몽골국립의과대학, 라파엘인터내셔널과 함께 '몽골 의료인력 교수 역량 강화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 2년간 ▲몽골국립의과대학 교수 및 전문가 훈련 ▲몽골국립의과대학 교육과정 개선 작업 ▲몽골국립의과대학 의사 연수 프로그램 개발 등을 공동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 책임자인 안규리 교수는 "몽골 의학교육의 중심축인 몽골국립의과대학과 그 동안 몽골 의료진 연수를 펼쳐온 라파엘인터내셔널과 함께 몽골 의학교육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