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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학 박사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호선 숭실사이버대 교수가 최근 발생한 서원초 자폐 학생 폭력 사건의 가해자 부모로 잘못 알려진 것에 대해 사실 무근임을 밝히고 나섰다.
이 교수의 소속사인 권영찬닷컴 측은 7월 1일 “이번 서원초 3학년 아동들 사이에서 일어난 사건에 대해 이호선 교수 자녀는 모두 중·고등학생이며 인터넷 상에 떠도는 루머는 모두 사실 무근”이라고 전했다.
특히 소속사는 이번 루머가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바탕으로 SNS상에서 무차별 유포, 생산 행위가 자행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명예훼손 등 법적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이호선 교수 역시 이번 사태와 관련, “연약한 피해아동의 안타까운 사건이 정의롭게 해결되기 바란다. 그러나 허위 루머 유포는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힌 상태다.
소속사 측은 “혹시라도 모르고 글을 올리신 분들은 속히 내려주시고 글을 보신 분들은 정정해주길 바란다"면서 "피해아동이 빨리 회복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