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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경구용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젤잔즈에 대한 환자 투약 편의성 및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화이자는 최근 로마에서 개최된 2015년 유럽류마티스학회(EULAR)에서 젤잔즈(성분명 토파시티닙)의 장기 임상 및 환자 선호도 등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학회에서 공개된 연구는 ▲젤잔즈 6년 이상 장기 임상 2건 ▲실제 처방데이터(리얼 월드 데이터) 분석 ▲젤잔즈 단독요법 관련 환자 보고 및 방사선학적 효과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의 젤잔즈 선호도 및 의료경제성 결과 등이다.
연구에 따르면 독일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2072명은 약제 선택 관련 선호요인으로 '투여 방법'을 선택했다.
환자들은 경구 복용을 가장 선호했으며, 정맥주사 투여를 선호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환자들은 "메토트렉세이트(MTX)와의 병용투여에 대해서도 선호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화이자 혁신제약사업부문 의학부 총괄 로리 오코너 부사장은 "화이자는 젤잔즈 단독요법 반응을 이해하고 새로운 1일 1회 복용 제형의 가능성을 알아보는 등 젤잔즈 임상 프로파일을 특징화 해나가는 데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젤잔즈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MTX에 적절히 반응하지 않거나 내약성이 없는 중등증 내지 중증의 성인 활성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를 위해 승인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