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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진흥공단 충남지역본부(이하 충남본부)는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로 매출 감소 등 경영난이 심각한 병·의원 등에 긴급 예산을 융자로 지원키로 했다.
5일 충남본부에 따르면 기업 및 병·의원 지원 예산 규모는 450억원으로 융자조건은 대출금리 2.6%에 기간은 거치기간 2년 포함해 5년이다. 변동금리를 적용하며 직접 대출 방식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융자 대상은 메르스 피해 병·의원 및 관련 중소기업, 수출 비중이 20% 이상인 기업 중 전년 동월 또는 전월 대비 매출액이 10% 이상 감소한 기업이다.
메르스 환자 발생 및 경유 병·의원이 소재한 지자체 내 의료기관이 지원 대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