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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랩셀(대표 박복수)이 IoT(Internet of Things, 사물 인터넷) 스마트 시스템을 기반으로 업계 최초 바이오 물류시스템을 구축했다.
6일 녹십자랩셀에 따르면 바이오 물류시스템은 미래창조과학부의 사물인터넷 지원 사업을 통해 구축된 IoT 스마트 시스템으로 온도 기반의 스마트태그 및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무선인식)를 활용해 전체 운송과정 중 검체 및 혈액팩의 온도, 위치, 진동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서 운송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사전에 통제하는 등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이번 녹십자랩셀의 바이오물류 직영 운송 서비스는 그 동안 업계에서 풀지 못했던 검체 및 혈액팩 운송의 안전성 측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녹십자랩셀 박복수 대표는 “이번에 구축한 운송시스템을 통해 검체 및 혈액팩 운송의 안전성을 확보해 궁극적으로 국민보건의 향상을 이뤄내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올해는 수탁물류를 대상으로 바이오물류서비스 사업을 실시하고 점차 B2B(3PL) 사업 및 해외 바이오 물류 운송 서비스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