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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대표 박순재)이 습성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Eylea)의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독자적인 제형기술을 개발, 특허를 출원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제형특허 출원으로 알테오젠은 물질특허 만료 이후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출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현재 알테오젠은 지난해 2월 일본 키세이제약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를 공동 개발하고 있다.
박순재 알테오젠 대표이사는 "아일리아의 제형기술을 자체 개발함으로써 기술력을 인정받게 됐다"며 "또한 전 세계에서 최초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를 출시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아일리아는 2012년에 출시된 이래 2013년에만 전 세계에서 약 2조원이 팔린 대표적인 바이오의약품이다. 현재 망막중심정맥폐쇄성(CRVO) 황반부종,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등 적응증을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