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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교차 진행 심장혈관 분야 첫 국제 심포지엄이 미국 스탠포드대학교에서 개최된다.
가천대학교 길병원은 ‘Frontiers in Cardiovascular Medicine 2015 at Stanford(FIC 2015)’가 오는 10일 스탠포드대학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FIC 2015는 가천심혈관연구소와 스탠포드심혈관연구소 및 한국단백체학회(공동 조직위원장 정욱진, Phillip Yang, 이봉희)가 주최하는 행사로, 한국과 미국 양국이 심장혈관 분야 최신지견 등을 교류하는 자리다.
지난해 길병원에서 열린 FIC 2014에는 스탠포드 대학을 비롯해 7개국 99명의 교수, 총 374명의 보건의료전문가가 참석한 바 있다.
올해 심포지엄은 총 4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줄기세포, 심장영상, 중재시술, 부정맥, 폐동맥고혈압 총 5개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스탠포드대학교에서는 ▲Li Ka Shing(심장내과) ▲Alan Yeung(석좌교수) ▲Joseph Wu(줄기세포) ▲Michael McConnell(심장영상) ▲Sanjiv Narayan(부정맥) ▲David P. Lee(심도자실장) ▲Edda Spiekertotter(폐동맥고혈압클리닉) 등 총 10명의 교수가 참여한다.
가천대학교에서는 신익균·정욱진·이봉희·이경훈·류정원 교수가 강의와 토론을 진행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