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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은 한국로슈와 골다공증 치료제 '본비바'와 '본비바플러스'의 국내 판매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한독은 두 제품의 마케팅과 영업을 담당한다.
'본비바'는 월 1회 경구 복용하는 '본비바 정'과 3개월에 한 번 정맥에 주사하는 '본비바 주'가 있다.
'본비바플러스'는 골다공증치료성분인 이반드로네이트와 비타민D(콜레칼시페롤) 복합제로 월 1회 1정 경구 복용하는 개량신약이다.
한독 김영진 회장은 "본비바 도입으로 골다공증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본비바를 통해 골다공증 환자의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로슈 마이크 크라익턴 대표이사는 "우수한 영업 마케팅과 오랜 경험을 보유한 한독과의 제휴를 통해 본비바의 환자 접근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