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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이 독일 칼스톨츠 내시경(KARL STORZ Silver Scope® Series)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8일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지훈상)은 Full HD 200만 화소의 독일 칼스톨츠 내시경(KARL STORZ Silver Scope® Series)을 국내 병원 중 처음으로 도입해 진료에 본격 활용한다고 밝혔다.
칼스톨츠 내시경은 1920 X 1080 픽셀의 Full HD 200만 화소로 선명한 화질을 보다 넓은 화면으로 보여준다.
시장에 출시된 내시경 중 최고 화질로 국내에서 사용 기기로는 해결하지 못했던 5mm 이하 미세 병변까지 찾아내 조기 암 진단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선명한 8배 줌(Zoom) 기능과 5가지 색상 모드를 지원하기 때문에 기존 백광검사 방식에서 발견하지 못한 병변을 발견하는데 용이하다. 또한 내시경의 굴절각이 10~20도 더 넓어져 병변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위내시경의 경우 내시경 관 직경을 9.3mm로 얇게 제작해 검사 시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분당차병원 조주영 내시경센터장은 “칼스톨츠 내시경은 소화기암의 조기 진단율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 이라며 “앞으로도 최적의 진료환경과 환자의 편의성을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