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립대병원, 여전히 적자경영 탈피 못해
팜스코어, 2014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분석…서울대병원 최다 적자
[ 2015년 07월 08일 11시 56분 ]

국립대병원들이 여전히 적자경영을 탈피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의료 분석평가 전문사이트인 팜스코어(www.pharmscore.com)는 8일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경영정보자료를 토대로 국내 14개 국립대학교병원 '2014년 경영실적'을 분석한 결과를 내놨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이들 14개 기관의 2014년도 매출액은 3조9774억원으로, 2013년(3조7002억원) 대비 7.5% 증가했다.

 

매출액 1위는 2013년에 이어 2014년에도 서울대병원으로 파악됐다. 서울대병원 2014년 매출액은 8715억원으로, 전년(8277억원) 대비 5.3% 늘었다.

 

매출액 2위는 부산대병원(5275억원), 3위는 전남대병원(4979억원), 4위는 분당서울대병원(4936억원), 5위는 경북대병원(4012 억원) 순이었다.

 

하지만 수익성 면에서는 전반적으로 어려운 상황임을 짐작케 했다. 전체적으로 적자폭이 소폭 감소한 가운데 경상대병원만 지난해 순이익 부분에서 첫 흑자를 기록한 것이다.

 

 

지난해 기준 영업이익 부문에서 가장 큰 적자를 기록한 곳은 서울대병원,  순이익 부문 적자 1위는 분당서울대병원이었다.

 

팜스코어 최성규 수석연구원은 "국립대병원의 매출증가는 정부가 '공공기관 정상화'라는 이름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공병원 경쟁원리 도입이 영향을 미친 것"이라고 풀이했다.

 

정부는 전국 지방의료원을 대상으로 했던 경영평가를 올해부터 국립대병원을 포함, 국립중앙의료원, 한국원자력의학원, 대한적십자사에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최 연구원은 "여기에는 성과중심의 임금체계 도입 등 수익성 중심의 경영평가 항목이 들어있다"며 "지난해 국립대병원 영업이익과 순이익 적자규모가 전반적으로 줄어든 것은 이런 영향"이라고 말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서울대 400억 '흑자' 對 강남세브란스 549억 '적자'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