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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와 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가 의료현안에 대해 적극 대처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정책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8일 위원 재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양 단체는 원활한 공조 및 정책협의를 통해 의료계 통합과 발전 도모를 위한 초석을 마련하겠다며 정책협의회 구성에 합의한 바 있다.
그 동안 협의회는 보건의료 기요틴 저지, 메르스 대책 등 긴급 정책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수가결정구조, 적정성 평가제도 개선 등에 대해서도 공동 대응해 왔다.
특히 보험현안과 더불어 각종 보건의료관계법령에 대해 발전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의협은 "제39대 집행부 출범 및 병협 임원교체 등 위원 변경 사유가 발생함에 따라 정책협의회 위원을 재구성했다"고 말했다.
이로써 협의회는 의협 강청희 상근부회장 외 관련 이사 4인, 병협 이계융 상근부회장 외 관련 위원장 4인을 위원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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