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대목동 산부인과, 로봇수술 잇단 쾌거
거대 근종·골반장기탈출증 등 고난이도 수술 성공
[ 2015년 07월 09일 11시 03분 ]


이대목동병원 로봇수술센터 문혜성 센터장[사진]과 이사라 교수(산부인과)가 고난이도 산부인과 로봇수술을 잇따라 성공했다. 


문혜성 이대목동병원 로봇수술센터장은 최근 로봇수술을 통해 20cm 크기의 거대 근종 제거 수술에 성공했다. 미혼인 환자의 특성을 고려해 최대한 자궁의 기능을 보존할 수 있는 로봇수술을 택한 것이다.


문 센터장은 “복강경을 이용한 거대 근종 제거술은 시야 확보가 힘들고 수술 후 자궁 기능 보전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어 좁은 공간에서도 정교한 움직임이 가능한 로봇수술을 시행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그는 46개의 근종을 가진 30세의 미혼 여성도 싱글사이트 로봇수술을 통해 제거한 바 있다. 


지난 3월에는 같은 센터 이사라 교수가 세계 최초로 싱글사이트 로봇수술을 이용해 골발장기탈출증 수술에 성공했다.


이사라 교수는 2명의 60대 후반의 환자를 대상으로 전 세계적으로 골반장기탈출증 치료에서 표준으로 인정받고 있는 천골고정술을 시행했고 환자들은 재발과 합병증 없이 건강한 상태로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


이대목동병원 로봇수술센터가 산부인과 영역에서 고난이도 수술을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의료진의 풍부한 경험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다.


문 센터장 등 의료진은 로봇수술 도입 이전부터 복강경 수술 등 다양한 최소침습수술을 시행해 왔다.


특히 그는 자궁 및 난소암과 각종 양성 종양 복강경 수술을 8000여 건 이상 시행했으며, 로봇수술도 300여 건을 시행해 산부인과 복강경 수술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전문가로 꼽히고 있다.


이사라 교수도 골반장기탈출증뿐만 아니라 미세침습적 골반재건술, 비뇨부인과 로봇수술에서 임상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내시경 수술기구 개발과 국내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이대목동병원 로봇수술센터는 산부인과 싱글사이트 로봇수술 실적에서 92례의 수술 실적을 돌파하면서 단기간 싱글사이트 로봇수술 건수로는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실적을 올리기도 했다.

민정혜기자 mjh_nui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한국 로봇수술 지평 넓히는 이대목동 이사라 교수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