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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자가 6일 연속 발생하지 않았다. 첫 감염자 발생 이후 최장기간 추가 확진자가 나타나지 않음에 따라 메르스 종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1일 오전 6시 현재 메르스 총 확진자는 전일대비 변동 없이 186명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1명이 늘어 총 35명으로 증가했다.
퇴원자는 3명 늘어 128명으로 증가했고, 22명이 치료 중이다. 이 중 16명이 안정적, 6명이 불안정 상태라고 보건당국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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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치료 중 |
퇴원 |
사망 |
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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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계(7.11. 06:00) |
22 (안정적 16, 불안정 6) |
128 |
36 |
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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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대비 증감 |
△4 |
3 |
1 |
0 |
확진된 186명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병원 입원 또는 내원환자가 82명으로 가장 많고, 환자 가족이나 문병객이 64명, 의료진 등 병원 관련 종사자가 39명이다.
병원 종사자는 간호사 15명, 의사 8명, 간병인 8명, 방사선사 2명, 구급차 2명, 청원경찰 2명, 이송요원 1명, 전산업체 1명, 기타 1명 순이다.
전체 격리자는 513명으로, 자가격리 447명, 병원격리 66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