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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이후 국내 관광산업이 위축된 가운데 중국 하남성의 팸투어단이 지난 10일 인천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을 찾았다.
12일 국제성모병원에 따르면 인천도시공사와 인천시 관광진흥과는 ‘2015 별그대 in 인천 + 뷰티웰빙투어’라는 테마로 관광코스를 기획 중이다.
특히 중화권 관광코스 개발 및 활성화를 위해 8일부터 12일까지 일정으로 하남성 신문 및 방송의 홍보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이번 팸투어를 기획했다.
팸투어단은 ‘한류관광, 뷰티’ 등의 테마관광상품을 살피기 위해 국제성모병원의 MTP Mall(Medical Theme Park Mall)을 찾았다.[사진]
이곳에서 팸투어단은 메디컬,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활동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밸런스 파크’를 방문,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스포츠 체험을 즐겼다. 또 인천지역 최대 규모의 종합인삼매장을 비롯한 MTP Mall 내 다양한 시설들을 둘러봤다.
팸투어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MTP Mall은 중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개념의 시설이었다”면서 “아이들을 위한 시설인 밸런스파크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의료에 즐거움을 더한 메디테인먼트 개념을 도입한 국제성모병원은 건강, 즐거움, 힐링이 공존하는 국내 최초의 메디컬테마파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