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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김성주 의원은 오는 15일 국회의원회관 제1 세미나실에서 ‘지역사회 일차의료 시범사업 1차년도 평가 및 과제’라는 주제로 ‘국가 만성질환 관리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가 만성질환 관리정책 속에서 ‘지역사회 일차의료 시범사업’이 갖는 정책적 의의를 확인하고, 시범사업 1차년도 추진성과 평가를 통해 향후 정책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보건복지부는 작년부터 4개 지자체(전주시, 서울 중랑구, 무주군, 원주시)에서 ‘지역사회일차의료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지역에서는 지역의사회장과 보건소장이 공동 운영위원장을 맡은 지역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지역의사회의 자율적 참여하에 ‘건강동행센터’를 운영 중이다.
2014년 11월 전국 최초로 전주 덕진구 금암동에 개설된 전주시 건강동행센터는 의사 1명, 간호사 2명, 영양사 및 운동처방사 각 1명이 상주하면서 운동, 식이요법 등 사후상담과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의 좌장은 이종구 서울의대 교수가 맡았으며, 1부 발제에는 ▲조비룡 서울의대 교수가 ‘NCD의 현황과 관리정책 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조정진 한림의대 교수(시범사업 공동추진위원장)가 ‘지역사회일차의료 시범사업 1차년도 평가 및 과제’에 대해 발표한다.
2부 토론에는 ▲조현호 대한의사협회 의무이사 ▲이상일 울산의대 예방의학과 교수 ▲신영구 원주시 건강동행센터 센터장 ▲김진홍 前 전주시의사회장 ▲나성웅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과장이 각 분야의 관점에서 시범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김성주 의원은 “시범사업의 장점을 살려서 만성질환 관리 등 지역보건의료사업 추진에 있어 의료계의 협력과 지원을 충분히 이끌어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