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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이 골관절염 및 류마티스관절염 소염진통제 쎄레브렉스(성분명 세레콕시브)의 비용 효과성을 입증했다.
한국화이자는 쎄레브렉스 비용 효과성 연구결과가 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 학술지에 게재됐다고 최근 밝혔다.
쎄레브렉스는 ‘디클로페낙·오메프라졸 병용요법’(이하 병용요법)에 비해 관절염 통증관리 및 부작용 최소화 측면에서 비용 효과성이 우수했다.
국내 골·류마티스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쎄레브렉스를 투여, 비용 효과성을 연구한 결과 병용요법 대비 질보정수명(quality adjusted life year, QALY)은 증가하고 총비용은 감소했다.
6개월간 진행된 연구결과 쎄레브렉스 단독요법(총 비용 40만9591원)은 디클로페낙·오메프라졸 병용요법(총 비용 42만6645원)보다 우월한 것으로 나왔다.
이어 환자 특성과 국내 제약환경 변화를 반영해 특허 만료로 인한 약가 인하, 복약순응도, 노인 환자 대상 민감도 분석 등에서도 대안보다 비용 효과적이었다.
김선아 한국화이자제약 글로벌이스태블리쉬트제약(GEP) 사업부 대표 부사장은 “1차치료제로 권고되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를 선택할 때는 최대 임상적 효과, 이상반응 최소화 뿐 아니라 치료 대안별 비용 효과성도 주요한 고려 요소”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