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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과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은 최근 신한은행이 해외 화상 환아 의료비 지원금으로 13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 기부금은 지난 3월 7일부터 6월 29일까지 네이버 기부포털 '해피빈'에서 모금된 566만2800원과 신한은행 직원 기부 후원 프로그램 '신한가족 만원나눔기부'로 모인 700만원으로 조성됐다.
이 기부금은 큰 화상을 입은 몽골 어린이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신한은행 박인우 본부장은 "전 직원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기부금을 '의료나눔'이라는 사업에 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경제적인 문제로 치료를 이어가기 힘든 환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한강성심병원 전욱(한림화상재단 운영위원장)원장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 화상 환자 치료 지원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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