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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과 ㈜한화는 최근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교류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메르스로 인해 타격을 입은 건양대병원의 진료 정상화를 위해 기업이 협력하고, 양 기관의 공동발전을 위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한화는 건양대병원이 하루빨리 예전의 모습을 회복하고 지역대학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것을 돕기 위해 직원 건강검진 시행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건양대병원 또한 의료서비스 혜택 등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한화 류희진 상무는 “기업과 병원이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양 기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꾸준한 참여와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건양대병원 박창일 의료원장은 “어려운 시기에 대기업과 공동발전을 위한 장을 마련하게 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메르스를 극복하고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