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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셀론텍, '카티졸' 중국 본격 진출
현지 관절윤활주사제 시장점유율 1위 기업과 제휴
[ 2015년 07월 20일 17시 55분 ]

세원셀론텍(대표이사 장정호 회장)이 중국 내 관절윤활주사제 시장점유율 1위 기업과 손잡고 재생의료(RMS)사업의 중국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세원셀론텍은 중국 상하이진펑제약유한공사(Shanghai Jingfeng Pharmaceuticals)와 관절조직보충재 ‘카티졸(CartiZol)’의 현지 진출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카티졸’은 기존 관절윤활주사제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바이오콜라겐 기반의 관절조직보충재로, 세원셀론텍이 세계 최초로 특허를 획득하고 개발했다.


 ‘카티졸’은 관절강 내 간편하게 주입돼 관절 내 조직막을 강화함으로써 조직을 보호하고 탄력성을 증가시키며 관절조직의 윤활작용을 보조, 관절조직의 기능을 강화시키는 조직보충재다.


상하이진펑제약은 자신들이 보유한 히알루론산 성분의 관절윤활주사제(Hyaluronic Acid Filler)와 세원셀론텍 ‘카티졸’의 시너지 효과가 관절 기능을 한층 더 강화시켜줄 수 있는 장점을 기반으로 중국 시장에서 보완 및 개선된 치료법으로 각광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세원셀론텍과 상하이진펑제약은 ‘카티졸’의 중국 내 시판허가를 추진하는 것은 물론 줄기세포시스템(SCS) 도입 및 다양한 재생의료제품(리젠그라프트, 세포치료제)의 공급을 위한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세원셀론텍 관계자는 “상하이진펑제약이 단순 판매를 넘어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안목으로 재생의료사업을 공동 추진해 중국 시장에서 지속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해나가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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