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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신경과가 ‘세계 뇌의 날(7월 22일, World Brain Day)’을 맞아 뇌전증 환자들 가운데 여름 방학을 맞은 학생들과 보호자를 초청해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오는 8월 5일 오후 1시 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건강강좌는 뇌전증 치료 뿐 아니라 학교나 지역사회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공감하고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지침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뇌전증이란 무엇인가(이향운 신경과 교수) ▲소아청소년의 뇌전증(조안나 소아청소년과 교수) 등의 강연이 진행되며 질의응답도 이어진다.
한편, 한국유씨비제약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건강강좌는 뇌전증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이대목동병원 신경과(02-2650-5953)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