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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더크 밴 니커크)은 최근 사단법인 차범근 축구교실과 협약식을 갖고, 향후 3년 간 약 3억60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는 차범근 축구교실은 유소년 축구교실을 통해 서울, 경기 6개 지역 1000여명의 유소년 회원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지역 아동, 새터민 등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축구교실을 함께 운영하며 지속적인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 중이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더크 밴 니커크 대표는 “유소년 선수들이 다양한 팀워크로 하나돼, 보다 건강한 정신과 신체를 가진 사회 일원으로 성장하는 것을 돕고자 이번 사회공헌활동 후원 협약을 결정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차범근 축구교실 차범근 회장은 “축구를 통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나아가 대한민국 축구 꿈나무를 발굴하고자 하는 축구교실의 뜻에 동참해 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