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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료원(원장 김영진)이 보건복지부의 '2015 파견 의료인력 인건비 지원사업'에 선정돼 원광대학병원으로부터 3명의 파견교수를 지원받게 됐다.
21일 군산의료원에 따르면 신경과 장혁 교수, 마취통증의학과 최덕화 교수가 상주해 파견 진료를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추가로 내과, 산부인과, 정형외과 교수의 파견이 이뤄진다.
이에 따라 더 좋은 의료서비스와 함께 시간과 비용이 절감돼 지역민의 의료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군산의료원 김영진 원장은 "파견 진료가 5개과로 확대됨에따라 3차 병원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파견의사 인건비 지원사업은 지방의료원 의사수급과 경영적 어려움 타파를 위해 필수과 중심으로 지난해부터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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