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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병원(의료원장 박창일)과 셋방㈜(대표이사 박홍수)는 지난 21일 건양대병원 11층 대회의실에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교류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메르스로 인해 타격을 입은 건양대병원의 진료 정상화를 위해 기업이 협력하고, 양 기관의 공동발전을 위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세방㈜는 건양대병원이 하루빨리 예전 모습을 회복하고 지역대학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것을 돕기 위해 직원 건강검진 시행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건양대병원 또한 의료서비스 혜택 등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세방㈜ 박홍수 대표이사는 “메르스 사태의 중심에서 건양대병원이 보여준 희생과 노력이 우리사회에 큰 경종을 울렸다”며 “건양대병원 운영 정상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건양대병원 박창일 의료원장은 “대기업과 공동발전을 위한 장을 마련하게 된 것에 감사하고, 성원에 힘입어 다시 지역 핵심 의료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