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2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건기식에 발기부전치료제 성분 섞어 판 前 대학교수
식약처, 도주 5년 5개월만에 체포 검찰 송치
[ 2015년 07월 22일 11시 56분 ]

식품의약품안전는 실데나필 등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을 제조, 판매한 최 모씨(60·남)를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범행 당시 국내 모 대학 교수였던 최씨는 건강기능식품판매업체 '엔자임월드'의 실질적인 운영자로서 2009년 8월 발기부전치료제 성분 '실데나필(비아그라 성분)'과 '타다라필(시알리스 성분)', 발기부전치료제 유사물질 '아미노타다라필'이 들어있는 건강기능식품 '리셀렌742' 제품(시가 2억5000만원 상당)을 유통업체들에게 판매했다.

 

최씨는 제조업체 모르게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을 제품원료(어성초추출분말)에 섞어 공급했으며, 2009년 9월~12월까지 '아미노타다라필’ 성분이 함유된 '상아 셀렌파워플러스' 제품(시가 8900만원 상당)을 식품제조업체를 통해 제조한 뒤 건강기능식품으로 허위표시해 유통했다.

 

2010년 1월에는 건강기능식품제조업 허가를 받지 않고 자신이 운영하는 엔자임월드 사무실에 캡슐 충전기 등 제조시설을 갖춘 뒤 '실데나필', '아미노타다라필' 성분이 들어있는 '크레시티 셀렌파워플러스' 제품(시가 5000만원 상당)을 직접 제조하고 건강기능식품으로 허위 표시해 방문판매업자들을 통해 시중에 유통했다.

 

최씨는 식약처 조사가 진행되자 출석에 불응하고 도주해 검찰이 지명수배 조치를 취했고 최근 도주 5년 5개월 만에 체포됐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