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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제약은 7월 25일자로 소화성 궤양용제 '애티렌정(애엽95% 에탄올연조엑스(20->1))' 을 발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애티렌정은 동아에스티의 천연물신약 스티렌 제네릭으로 24일(오늘) 특허만료에 따라 출시가 가능케 됐다.
회사에 따르면 애엽(쑥) 등의 주성분은 기성 한의서에 기재돼 있을 정도로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립된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위장 방어인자인 프로스타글란딘과 위 점액 분비를 증가시키고 활성산소 생성을 감소시켜, 위 점막 손상을 예방·개선효과가 있다.
또한 역류성 식도염, 염증성 장질환(IBD, Inflammatory bowel disease) 및 직장염과 상·하부 위장관 질환에도 유용하게 작용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애티렌정 발매로 기존 에스프롤정, 명문라푸티딘정, 명문시메티딘정 등과 더불어 위염치료 관련 제품군이 강화됐으며 향후 회사의 매출 성장에 기여할 품목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