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임정기 전 서울의대 학장 등 7인 떠난다
안과 정흠 교수, 중앙대병원서 제2의 인생 설계
[ 2015년 07월 24일 12시 19분 ]

 

각 분야에서 한국 의학 발전을 이끌어 온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들이 이달 말 정년퇴임, 행복했던 세월을 뒤로 하고 제2의 인생 출발점에 서게 된다.

 

정신건강의학교실 조맹제 교수는 1976년 서울의대를 졸업했으며 노인정신 기억장애 우울증클리닉을 운영한 바 있다.

 

지난 2004년부터 2007년까지 한국정신사회재활협회 이사장을 지냈으며 2007년부터 2009까지 대한사회정신의학회 회장으로 활동했다. 2008년에는 대한노인정신의학회 이사장을 지내기도 했다.

 

안과학교실 정흠 교수는 1974년 서울의대를 졸업했으며 우리나라 망막질환의 1세대로 그의 치료 자체가 '교과서'로 불리운다.

 

망막, 포도막, 황반변성질환, 당뇨망막병증 치료의 권위자로 마이크로미터(100만분의 1미터) 두께의 망막을 다루는 손기술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정도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정 교수는 정년퇴임 이후 중앙대병원에서 또 다른 삶을 이어갈 예정이다.

 

1976년에 서울의대를 졸업한 산부인과학교실 김정구 교수는 생식내분비학 및 불임 치료에 있어 정평이 나 있다. 2006년부터 2008년까지 대한폐경학회 회장, 2008년부터 2012년까지 대한산부인과 내분비학회장을 역임했다.

 

영상의학교실 임정기 교수는 1975년 졸업 후 인재 양성에 주력해왔고 지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서울의대 학장을 지냈다. 대한민국의학학술지 편집인협의회 회장직을 맡아 국내 의학학술지 발전도 이끌었다.

 

지난해까지 World Congㅣress of Thoracic Imaging 회장으로 활발한 국제활동도 펼쳐온 그는 현재 UAE 쉐이크칼리파전문병원(SKSH) 파견교수로 재직 중이다.

 

근육, 신경, 척수질환 치료에 전념해 온 신경과학교실 이광우 교수는 1976년 서울의대를 졸업했다.

 

한국뇌신경과학회 이사장, 대한신경과학회 이사장, 대한퇴행성신경질환학회 회장 등 학회 활동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한국의 신경질환 치료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이외에도 당뇨, 내분비 질환 치료에 앞장서 온 내분비내과학교실 김성연 교수와 의대 의학과 한정호 교수도 이달 말 서울의대를 떠난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관심 높아지는 서울대병원 '응급실 혁신안'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