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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이 '2025 뉴비전 수립'의 후속작업으로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직원들과의 열린 소통에 나섰다.
심평원은 '밝게 열린 조직문화 조성 방안'을 주제로 ▲인사・근무제도 ▲업무환경・복리후생 ▲지방이전 ▲소통활성화 ▲청렴도 향상 등 5대 조직문화 혁신주제를 선정, 지난 21일 '열린소통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에는 향후 조직의 주축이 될 과장급 이하 직원 15명으로 구성된 '밝은생각팀'과 실무현장의 소통을 주도하는 오피니언 리더들로 각 부 과장 이하 1인 총 120명이 모인 '열린소통팀'이 참석해 아이디어와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워크숍에서는 밝은생각팀이 스스로 구상한 아이디어를 열린소통팀이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논의하는 열린 소통 방식으로 진행돼 1일 직종 교차 체험, 지방이전 상담창구 신설, 원주 사옥 내 특산물 시장 및 푸드박람회 개설, 묻지 휴가제, 휴가 이월제 등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제시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윤석준 기획상임이사는 "든든한 지원자 역할을 할 것"이라며 "실행 가능한 과제는 지체 없이 실행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기도 했다.
손명세 원장 또한 "오늘 하루, 무관심을 관심으로 바꿔가며 조금씩 사랑을 넓혀가자. 내가 아니면 누가, 지금 아니면 언제라는 마음으로 직원이 행복한 일터, 건강한 일터를 함께 만들자"고 말했다.
한편, 심평원은 이들 밝은생각팀과 열린소통팀을 조직의 미래 설계와 밝게 열린 조직문화를 선도하는 핵심인재로 육성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