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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삼성병원이 최근 러시아 연방 무역대표부와 업무 협약식을 갖고 유대강화 행보에 나섰다.
러시아 연방 무역대표부는 한국과 러시아의 모든 무역 업무를 담당하는 곳으로 이번 행사에는 러시아 연방 무역대표부의 미하일 본다렌코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러시아 연방 무역대표부는 응급환자가 발생하거나 의료 지원이 필요할 경우 신속하게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강북삼성병원 또한 상호협력 관계 조성을 통해 러시아와 유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호철 원장은 “한러 수교 25주년인 올해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의료 수준을 러시아에 알리고 나아가 러시아 의료발전에 한국 의료가 기여하는 작은 시발점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