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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27일 창의연구단을 공식 개소하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나선다.
28일 가톨릭의대에 따르면 창의연구단은 서울성모병원 김완욱 교수(류마티스내과)의 연구가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지원하는 ‘2015년 리더연구자지원사업 창의연구과제’에 선정됨에 따라 문을 열었다.
김완욱 교수는 국내 임상의사 최초로 창의연구과제에 선정, 향후 9년 동안 총 77억4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 받아 ‘활막세포 제어를 통한 류마티스 완전관해 도전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연구단은 서울시 서초구 소재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12층에 마련됐다. 개소식 및 현판식은 지난 27일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에서 진행됐다.
연구단장인 김완욱 교수는 “지금까지 류마티스내과 의사로서 환자들을 볼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에 질병을 정복하고자 하는 꿈을 키워왔다”며 “연구단의 첫 발에 동료 연구자와 기관, 환자분들에게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신언 몬시뇰은 “그동안 우리 연구단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연구를 수행한 결과 창의연구과제 최초로 임상의사의 과제가 선정됐다”면서 “제2, 제3의 창의연구자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