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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병원장 유규형)은 6월 한 달여 동안 계속된 메르스 사태 대응으로 인한 고생을 털어버리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동탄성심병원은 최근 병원 대강당에서 ‘RESTART & JUMP UP’ 행사를 개최하고 전 직원이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행사 1부에서는 메르스 사태 속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묵묵히 근무해온 교직원에 대한 포상을 비롯해 메르스 극복 및 병원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담은 동영상을 전 교직원이 시청했다.
그리고 새로운 출발과 도약을 다짐하는 떡 케이크 커팅식을 가졌다.[사진]
이어 2부에서는 전 교직원이 함께 즐기는 퀴즈 대회와 레크리에이션을 하며 그동안의 짐을 모두 털어버리는 시간을 보냈다.
유규형 병원장은 “모두가 함께 메르스와의 전쟁을 치른 후 오늘 이렇게 승전보를 울리게 돼 너무 기쁘다. 특히 중환자실에서 고생한 간호사,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지원해 준 지원부서, 현장에서 환자와 싸웠던 의료진 모두 다 고생이 많았다”며 “이제 기쁜 마음으로 다시 한 번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자”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