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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코텍은 비소세포폐암의 주요 원인인 EGFR 키나제 단백질을 억제하는 신약후보물질을 유한양행에 수익배분방식으로 기술이전했다고 30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해외 및 국내에서 임상 2상까지 진행해 안전성과 효능을 입증한 후, 글로벌 기술이전에 나설 계획이다. 글로벌 기술이전시 수익은 양사가 배분한다.
기술이전한 신약후보물질은 오스코텍 연구소와 미국 보스턴연구소가 3년여에 걸쳐 개발했다. 1세대 약제인 타세바나 이레사 투여 후 저항성의 원인 돌연변이 및 이중돌연변이를 선택적으로 저해하는 제3세대 치료제다.
회사는 항암 효능 및 부작용을 감소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폐암이 뇌로 전이되는 뇌암의 치료에도 매우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스코텍 김세원 연구소장은 "최근 뇌 전이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뇌 투과가 용이한 물질에 대한 요구가 있다"면서 "오스코텍의 신약 후보물질은 경쟁 우위를 갖는 신약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