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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충동과 호기심 등 잘못된 판단으로 새긴 문신 때문에 고통받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지역 사회가 힘을 모은다.
부산시는 30일 서병수 부산시장, 부산대병원, 부산보호관찰소, 한결재단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호 관찰 중인 청소년 문신 제거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학교 및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앞으로 건전한 사회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시는 청소년 문신제거 사업 총괄·홍보에 머리를 맞대고 부산대병원은 문신 제거 시술·치료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한결재단은 문신 제거 비용으로 5000만원을 지원하고 보호관찰소는 문신 제거 희망 청소년 상담·추천 및 치료 제반 사항을 지원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