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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서중근 교수(신경외과)[사진]가 청담참튼튼병원 명예병원장이 된다.
청담참튼튼병원은 오는 6일 서중근 박사를 명예병원장으로 위촉한다고 30일 밝혔다. 병원 위상을 높이고 더 발전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라는 설명이다.
서중근 박사는 고려대의대 신경외과 주임교수를 역임, 척추관협착증 수술법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신경외과학회 상임이사,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회장, 한일척추신경외과학회 회장, 대한신경통증학회 회장 등을 지내며 국내외 신경외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서중근 박사는 일본 척추계에서 유명인사로 알려졌다. 일본 척추학회 국제 저널인 ‘Spinal Surgery'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매년 일본 척추신경외과 학회에 초청 강연자로 참석하고 있다.
청담참튼튼병원 안성범 병원장은 “척추질환의 명의 영입을 통해 앞으로 척추질환의 한 층 더 전문화된 의료시스템을 바탕으로 환자 만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