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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이 1046억원을 투자, 한올바이오파마의 지분 30.08%를 확보하며 최대주주에 오른 후 공동 경영에 이어 대대적인 인사를 단행했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하기 위한 시너지 방안의 일환으로 인사를 단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한올바이오파마 경영진에 대웅제약 출신 임원들이 대거 포진했다. 대웅은 이종욱 대표이사 사장을 대표이사 부회장 및 한올바이오파마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또 윤재춘 대웅 대표이사 사장 및 한올바이오파마 대표이사 사장 ▲이봉용 대웅제약 연구본부본부장/부사장 ▲이영춘 대웅제약 생산본부본부장/전무 및 그룹 생산위원회 위원장으로 발령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김성욱 한올바이오파마 부회장 및 그룹 R&D 위원회 위원장 ▲백승호 한올바이오파마 관리/영업본부 부사장 ▲이용수 한올바이오파마 마케팅본부 본부장 상무 ▲임성연 한올바이오파마 재무기획본부 본부장 상무 ▲이승택 한올바이오파마 영업지원본부 이사보 ▲김기범 한올바이오파마 개발본부 이사보 등을 발령했다.
대웅제약은 "이번 인사는 그룹 내 회사 간 통합적 경영 시너지 창출, 영업 및 마케팅 극대화, 생산·R&D의 유기적 결합을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그룹으로 나아가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