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생명과학기업 퀴아젠(QIAGEN)이 최근 비소세포성 폐암치료제 이레사의 동반 진단검사법으로 테라스크린(therascreen® EGFR RGQ PCR Kit)의 미국 FDA 시판 승인을 획득했다.
퀴아젠의 테라스크린은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에서 돌연변이 유무를 확인해 비소세포성 폐암치료제 사용에 적합한 환자들을 선별하는 진단키트다.
이번 시판 승인과 함께 미국 FDA는 테라스크린 등 EGFR동반진단검사법으로 확인된 비소세포성 폐암 환자들에게 이레사를 1차 치료제로 승인했다.
앞서 퀴아젠과 아스트라제네카가 동반 진단검사법의 공동 개발과 상품화를 위해 오랜시간 국제적인 협력 관계를 맺어 향후 양사 제품으로 효율적인 치료가 가능해진 것이다.
이레사는 현재 90여개국에 공급되고 있으며, 퀴아젠은 60여개국에서 동반 진단검사를 제공하고 있는 상태다.
퀴아젠 코리아 관계자는 "비소세포성 폐암치료제인 이레사는 EGFR 유전자 돌연변이가 있는 환자에서 80%의 치료 반응률을 보인다"며 "이레사 치료 효율을 높일 테라스크린의 국내 신청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