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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정보시스템이 다시금 대표적인 경영시스템 인증평가의 도마에 오른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의 이번 도전은 2012년에 획득한 국제품질경영시스템(ISO9001) 인증기간이 오는 10월 18일로 만료되기 때문이다.
이에 공단은 4대보험 징수통합, 노인장기요양, 통합급여 등 건강보험 정보시스템 전반에 대한 재인증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만약 이번에도 공단이 인증에 성공하면 2006년, 2009년, 2012년에 이어 4번 연속이다.
이와 관련, 공단은 "ISO9001 품질인증은 국제표준화 기구 ISO가 제시한 품질관리 요구사항을 준수하고 있음을 의미한다"며 "지속적인 기준 준수와 개선활동을 심사받아 효력을 갱신・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4대 사회보험 관련 기관 중 최초로 정보시스템 운영 전반에 관한 품질인증을 획득한 이래로 고객 요구사항 만족과 서비스 품질관리에 지속적으로 역량을 집중해왔다"며 "재인증에 성공해 정보시스템 품질관리의 선구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