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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의료원은 지난 3일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제4∙5대 한양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및 제18∙19대 한양대병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
이날 박충기 前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2년 간 교직원과 소통하면서 지혜가 많은 경영자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제 보직을 내려놓지만 항상 의료원 발전을 위해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경헌 신임 의료원장은 취임사에서 "병원은 내부 뿐만 아니라 외부 정책 변화로도 크게 흔들릴 수 있다"면서 "구성원 모두 하나 되어 목표를 향해 역할을 수행해 나간다면 더 나은 미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성준 前 한양대병원장은 "그 동안 교직원들과 단합해 의료기관 인증평가 등을 통과하는 등 가시적 성과가 있었다"면서 "신임 의료원장과 병원장이 저력을 더욱 승화시켜 발전시키길 바란다"고 전했다.
새롭게 임명된 이광현 원장은 "능력있는 인재를 초빙하고 역동적인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특히 진료의 질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병원으로 거듭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피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