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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서울병원 다학제 클리닉이 오는 12일 신관 1층 청원홀에서 제2회 류마티스질환-전신경화증 다학제진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류마티스 질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전신경화증 이해, 소화기운동검사의 중요성, 폐섬유화증의 재활치료, 정신과적 대응, 항산화 식품 등을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된다.
다학제 진료에 중점을 두고 열리는 심포지엄에서는 호흡기내과 어수택 교수, 소화기내과 이준성 교수, 류마티스내과 김현숙 교수가 좌장을 맡고 총 7개의 연제를 다룬다.
구체적으로는 ▲다학제 진료란(손창남 동산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 ▲전신경화증의 이해(김현숙 순천향대서울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 ▲전신경화증에서 소화기 기능 검사의 중요성(이준성 순천향대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어 ▲전신경화증의 관절구축, 피부섬유화 재활치료(최윤희 순천향대서울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희귀난치병에 임하는 마음 다스리기(이연정 순천향대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류마티스질환에서 항산화식품 바로알기(윤수진 순천향대서울병원 영양팀장)가 각각 연자로 나선다.
어수택 교수는 "류마티스질환은 관절염과 전신홍반루푸스, 쇼그렌증후군 등 다양한 임상증상이 동반되기 때문에 빠른 진단 자체만으로도 환자 예후를 개선시킬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 "3년 전 다학제 클리닉을 개설한 후 다양한 임상증례를 통해 적지 않은 치료 노하우를 쌓아왔다"며 "이번 심포지엄에서 유익한 내용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