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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이 미래창조과학부의 '2015년 상업용 신약타겟 발굴 및 검증사업' 총괄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신약개발연구조합은 글로벌 혁신신약개발 지원을 위해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총 2년 동안 27억6666만원의 연구비를 투입하게 된다.
참여기업 및 연구기관은 CJ헬스케어, 제일약품, 이룸바이오테크놀러지, 우정비에스씨, 충남대학교, 인하대학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 9개다.
연구내용은 신규 폐암 치료 타겟 DDIAS의 STAT3 관련성 및 DNA damage repair 기능 검증, 뇌전증(간질) 신규타겟 및 KO모델동물을 활용한 치료제 개발 기반구축 등이다.
여재천 총괄주관책임자는 "이 연구사업단을 통해 산·학·연·병·기관 간논문, 특허, 기술 등의 도출과 기술이전으로 오픈이노베이션 신약개발 상업화 환경이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