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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의사와 병원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제대로 뒷받침 해주는게 무엇보다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전면적이고 충분한 지원이 절실하다"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사진]가 5일 메르스 환자 발생으로 피해를 입은 대전 대청병원을 방문해 병원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문재인 대표는 "정부의 무능으로 뚫린 국가방역체게의 구멍을 여러분들께서 막아주신 덕분에 메르스를 물리칠 수 있었다"며 먼저 감사를 표했다.
피해 지원금과 관련해서는 "전체적으로 피해액보다 턱없이 편성된 예산이 부족하다"며 "피해 액수에 대한 지원뿐만 아니라 정상화에 필요한 정책적인 자금의 대출, 융자 등 적극적으로 방법을 알아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새정련 소속 보건복지위원들이 피해 의료기관들의 보상에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고 특히 대청병원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청병원은 앞서 지난 6월 메르스 환자 발생으로 인해 개원 세달 여만에 격리 조치돼 해제 시까지 46억원의 직접 피해액의 손실을 입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