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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6일 ‘2014년도 유전자검사 정확도 평가결과’를 공개했다.
전국 117개 유전자검사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는 106개 기관이 ‘매우 우수’에 해당하는 ‘A등급’을 획득했다. 상급종합병원 대부분도 최고점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건강보험 등재항목을 검사하는 유전자검사기관과 미등재 항목을 검사하는 기관으로 구별해 진행됐다.
건강보험 등재항목을 검사하는 기관 110개 중 106개 기관이 ‘A등급’을 받았다. 비율로는 96.4%에 달한다. ‘B등급’은 2개, 품질보완이 요구되는 ‘C등급’은 2개 기관으로 나타났다.
건보 미등재 항목을 검사하는 기관 7곳은 모두 ‘P등급’을 받았다. ‘P등급’은 75점 만점에 65점 이상에 해당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향후 별도 TF를 꾸려 유전자검사기관의 질 관리 강화와 질병예측검사 관리방안 마련 등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전자검사 정확도 평가결과는 한국유전자검사평가원(www.kigte.or.kr)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