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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로 잠정 연기됐던 아시아만성기의료학회가 오는 10월 경남 창원에서 개최된다.
한국만성기의료협회(회장 김덕진)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 간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제4회 아시아만성기의료학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협회는 지난 6월 부산에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당시 부산지역에 메르스 확진자 유입이 발표됨에 따라 국내외 참석자들의 안전을 위해 잠정 연기했다.
하지만 최근 메르스가 사실상 종식 됨에 따라 행사를 다시금 개최키로 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학회는 아시아 각국의 만성기의료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 중심의 강연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성 높은 학술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새로운 노인의료 발전의 장으로 전망되는 중국만성기의료협회의 아시아만성기의료협회 가입으로 여느 때보다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덕진 한국만성기의료협회장은 “노인의료 현황을 정확히 파악해 미래를 향해 발전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노인의료 관계자 및 종사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행사 세부내용은 학회조직위원회와 아시아만성기의료협회가 조율 중이며 조만간 공문 및 홈페이지(www.amcf2015.org)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