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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말 개원 예정인 창원경상대학교병원에 의료 방사선 피폭량 관리를 위한 첨단 도즈트래커 시스템이 도입된다.
헬스케어 전문기업 티플러스(대표이사 이정호)는 창원경상대학교병원과 도즈트래커(DOSE TRACKER)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티플러스는 의료 영상정보시스템 통합 관리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 운영 및 컨설팅 기업으로 지난 2014년 국내 최초로 자체개발한 의료방사선 선량 관리 솔루션 도즈트래커를 출시했다.
국제표준 HIE/IX 원천기술과 독자 개발한 병원정보시스템 및 의료영상정보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440여 개 병원에 헬스케어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티플러스의 도즈트래커는 환자, 장비, 검사별 선량 관리 및 비표준 장비와의 연동이 가능한 세계 유일의 제품이다.
의료진에게 사용자 중심의 기능을 제공하는 동시에 환자들에게는 방사선 피폭에 대한 불안감을 줄여주는 미래지향적인 솔루션이라는 설명이다.
도즈트래커는 현재 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및 차병원그룹 차움 건진센터 삼성분원에 구축돼 기능성 및 활용성에 이미 검증을 거쳤다.
CT, X-ray, Mammography 등 다양한 의료방사선 진단 기기의 통합 관리를 통해 의료방사선 피폭 저감화에 기여하고 있다.
티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환자들의 건강권 신장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며 "국내 의료기관에 최적화된 진료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헬스케어 관련 솔루션 연구 개발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