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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사회(회장 변태섭)는 지난 7월 16일부터 의료 발전을 위해 회원들에게 각 정당 당원 가입 안내에 대해 접수한 결과 총 180명의 회원이 가입했다고 6일 밝혔다.
정당별로 살펴보면 새누리당 160명, 새정치민주연합 17명, 정의당 3명이 입당 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 입당 원서 160매는 변태섭 회장이 중구 당원 협의회 사무국을 방문해 정갑윤 국회 부의장에게 전달하고 정갑윤 부의장은 김영중 사무처장에게 공식 접수했다.
이 자리에는 박영철 울산시의회 의장, 박성민 중구청장, 김영중 울산시당 사무처장, 김정태 대변인, 정치락 직능위원장 등 시·구 의원들과 울산시의사회 손재일·이동진·허남진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갑윤 부의장은 "보건의료 전문가 단체인 의사회 회원들의 새누리당 입당을 축하한다"며 "17년 만에 의사 출신 복지부 장관이 임명된 것처럼 의사들의 전문성을 통해 선진 의료 복지를 구현해달라"고 말했다.
변태섭 회장은 "정부 의료제도와 정책을 개선해 새누리당과 함께 120만 울산 시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의료발전을 위한 일에 당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의사회는 새정치국민연합 및 정의당 입당원서도 조만간 전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