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병원(병원장 장세호)이 의료기관 인증평가에서 상급종합병원 인증을 재획득했다. 9일 병원에 따르면 4년 전 상급종합병원 인증을 받았다. 최근 2주기 인증조사에서도 4개 영역, 91개 기준, 537개 조사항목을 통과했다. 특히 이번 인증조사는 국제적 수준으로 강화된 인증기준이 적용됐다. 감염관리 활동 수행 부서까지 조사 범위가 확대됐다. 장세호 병원장은 "모든 임직원이 환자 안전과 직원 안전,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역량을 모아 준비한 결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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