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420억 투입 오송 '바이오벤처 임대단지' 조성
충청북도, 2017년 완공 목표…150개 업체 유치 추진
[ 2015년 08월 09일 20시 00분 ]

충청북도 오송에 바이오 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전용 산업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9일 충청북도에 따르면 청주시 오송읍 공복리 18만6000㎡에 바이오 벤처임대 단지를 조성한다.


충청북도는 바이오벤처 임대단지 조성을 위해 총 사업비 420억원을 투입, 올해 계획 수립을 마무리하고 내년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1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단지는 공동생산시설과 벤처기업 입주 지역으로 나눠 조성되며 공동생산시설은 임대 단지에 둥지를 틀 벤처기업의 연구와 생산을 지원하게 된다.


생산 설비를 갖춘 창업보육센터와 홍보·마케팅을 지원하는 화장품·뷰티진흥센터, 한국화학시험연구원 등도 전액 국비를 지원받아 건립될 예정이다.


특히 충청북도는 바이오벤처 임대단지에 의약바이오와 의료기기, 융합바이오, 화장품 등을 활용한 제품을 검사하는 시설도 마련할 예정으로 관련기업 150개를 유치한다는 방침이다.


충청북도는 계획 중인 바이오벤처 임대단지가 완공되면 벤처기업 육성과 세계화 추진 전략을 수립, 단계별로 사업을 전개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충청북도 한 관계자는 “단지 조성은 우수 아이템 등을 가지고 있으나 자금력이 부족해 생산시설을 갖추지 못한 벤처기업 등에 생산·연구 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면서 “벤처기업의 연구 성과가 제품으로 이어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오송-세종-안산 잇는 보건의료클러스터 박차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