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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셀테크놀로지(이하 노바셀)는 영진약품공업과 ‘필러를 포함하는 스킨케어용 의료기기 공동개발’에 관한 전략적 제휴 협약(MOU)을 1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바셀에서 개발한 피부 재생 및 보호 효과를 갖는 기능성 펩타이드(NCP101, NCP102) 등의 파이프라인을 활용해 필러 등 스킨케어용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내용이다.
노바셀에서 개발한 NCP101, NCP102는 항노화 및 상처치료에 효능을 갖고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펩타이드로 바이오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이 가능하다.
이태훈 노바셀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히알루론산 필러에 펩타이드 기술력으로 업그레이드된 차세대 기능성 필러를 개발하는 게 목표”라며 “단기간 내 제품을 내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실적 보고자료에 따르면 2013년 국내 필러 시장 규모는 약 783억원이며 연평균 성장률이 42.68%로 고성장하고 있다. |